[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최선의 삶'(이우정 감독, 마일스톤컴퍼니 제작)이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제 장편 부문 본선 경쟁에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가 MBC '같이 펀딩'을 통해 인생책으로 소개한 바 있는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 소설 '최선의 삶'을 원작으로 이우정 감독이 각색과 감독을 맡아 일찌감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 '최선의 삶'.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방민아가 기꺼이 최선을 다하는 열여덟 강이로, 넷플릭스와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준 심달기가 기꺼이 최선을 찾는 열여덟 아람으로, 패션 매거진과 디지털 드라마로 주목 받은 한성민이 기꺼이 최선을 만드는 열여덟 소영으로 변신해 열연했다.
개봉에 앞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TH상, CGK&삼양XEEN상 2관왕에 오르고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제20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 차례로 초청되어 탄탄한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8월 개봉 확정으로 예비 관객들을 흥분시킨 '최선의 삶'은 제2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제 장편 부문인 발견 진출작 12편에 선정되며 화제를 더했다.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우며 국내 및 해외 각국에서 출품된 163편과 경쟁해 12편의 본선 경잭작으로 최종 선정된 '최선의 삶'.
국내외 신인 여성 감독에 주목하는 국제 장편 경쟁 발견의 선정을 맡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현민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국적과 이력을 가진 여성 감독들이 그려낸 역동적인 시선이 돋보인다. 집단보다는 개인, 거대한 사건보다는 내밀한 관계성에 주목하는 경향은 아무래도 코로나 시대의 영향인 듯하다. 그러나 그 표현 방식만큼은 각기 도전적이다"라는 평을 전하며, "신인 감독 특유의 패기와 야심이 돋보이며, 형식 실험과 메시지, 영화적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들이라 자부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임솔아 작가의 동명의 장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선의 삶'은 열여덟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를 다뤘다. 방민아, 심달기, 한성민 등이 출연했고 '출출한 여자 시즌2' '서울연애'의 이우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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