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탕귀 은돔벨레 카드로 호셈 아우아르를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새로운 '핫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탕귀 은돔벨레와의 스왑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우아루는 리옹의 간판 스타이자, 프랑스 리그1 최고의 미드필더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아스널 이적이 유력시 됐으나 무산됐고, 올 여름 다시 한 번 빅 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이번 여름에도 아스널이 아우아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의 '북런던 라이벌'인 토트넘이 영입전에 가세했다. 돈으로 승부를 보기 힘든 토트넘은 같은 미드필더인 은돔벨레 카드를 꺼내들 것이라는 소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토트넘이 리옹에 은돔벨레 스왑딜 안을 제시해 영입전 승자가 되기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여름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다 이적료를 기록하며 큰 기대 속에 입단했다. 첫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지난 시즌에는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했다.
은돔벨레와 토트넘의 계약은 아직 4년이나 남아있지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아우아르를 얻을 수 있다면 은돔벨레를 보내는 선택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우아르는 토트넘, 아스널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생제르맹 역시 아우아르를 원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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