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 통계업체에서 손흥민(29·토트넘)을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선수로 추천했다.
'더 스탯존'은 20일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에서 빛날 것으로 보이는 선수를 자체적으로 추천했다.
손흥민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등과 함께 '베스트 픽 미드필더'로 뽑혔다.
이 매체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17골 1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 관해선 무슨 말이 필요한가. 손흥민은 (지난시즌)미드필더 중에서 3번째, 전체 4번째로 높은 FPL 포인트 228점을 얻었다"고 이유를 적었다.
손흥민에게 붙은 FPL 가격은 1000만 유로. 추천받은 6명의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낮다. '가성비'를 고려할 때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더 스탯존'은 이적과 잔류의 갈림길에 선 손흥민의 공격 파트너 해리 케인과 제이미 바디(레스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을 개막전 공격수로 추천했다.
추천받은 수비수로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이상 리버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벤 칠웰(이상 첼시), 주앙 칸셀루(맨시티), 골키퍼로는 에두아르 멘디(첼시),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시티) 등이 있다.
EPL은 긴 휴식기를 마치고 8월14일 맨유-리즈전을 통해 공식 개막한다. 토트넘은 8월16일 홈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를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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