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정은(25)이 LPGA 투어 두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잡으며 10언더파 6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61타는 2014년 김효주(26)가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기록한 LPGA투어 메이저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
이정은은 2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27타로 아리야 주타누간, 파자리 아난나루간(이상 태국)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9년 US여자오픈 첫 우승 이후 2년 만의 LPGA 정상 도전. 선두를 끝까지 지키면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대회에서 이루게 된다.
36홀 127타 기록은 남녀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36홀 최소타 기록이다. 이날 127타 기록으로 이정은은 종전 이 대회 36홀 기록이었던 전인지의 129타를 경신했다.
이정은은 공식 인터뷰에서 "오늘 너무 완벽한 경기를 치른 것 같은데, 오랜만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한 하루였다. 메이저 최저타수 기록을 세웠다는 게, 잊지 못할 하루일 것 같다. 이틀 남았으니 오늘 감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마무리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에 그쳤던 박인비(33)는 7언더파 64타로 공동 7위(7언더파 135타)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효주(26)도 3타를 줄여 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전인지(27)는 이틀 연속 3언더파 행진으로 공동 11위(6언더파 136타)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6)과 김세영(28)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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