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골프는 남편한테 배우는 거 아니야~!"
TV CHOSUN '골프왕' 김미현이 '김국진의 그녀' 강수지에게 촬영 도중 깜짝 발언을 던져, 필드를 초토화시켰다.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26일 방송하는 '골프왕' 10회에서는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미현-김국진이 '골프왕 공식 깐족이' 양세형과 '순백이' 이상우에게 1:1 개인 맞춤 레슨을 진행하며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무엇보다 '슈퍼 땅콩' 김미현 감독은 양세형에게 어프로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고급 팁을 전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미현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회용 소스 용기'와 '종이컵'을 이용한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던 터. 이에 시청자들 역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훈련법인 김미현표 실력 향상 꿀팁은 무엇일지, 김미현의 맞춤 레슨을 받은 양세형의 실력은 얼마나 상승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연예계 어나더 레벨' 김국진 역시 '순백의 골린이' 이상우의 골프 실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족집게 맞춤 수업을 준비해 시선을 강탈했다.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골프 실력을 뽐내고 있는 이상우가 '골프의 전설' 김국진이 준비한 레슨을 경청한 후 얼마나 상승된 실력을 뽐낼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국진의 아내 강수지가 촬영 중인 김국진에게 전화를 걸어와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화를 받은 김국진이 '골프왕' 촬영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자, 강수지는 '골프왕' 멤버 이상우-양세형에게 반가운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던 상황. 이어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골프왕' 감독 김미현을 소개했고, 김미현은 강수지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골프는 남편한테 배우는 거 아니다~!"라며 자신에게 배우러 오라는 위트 있는 농담을 던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골프에 기역 자도 모르는 골린이들부터, 골프를 즐기는 골프 애호가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꿀팁 of 꿀팁'들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유익과 재미, 웃음 모두 다 잡은 '골프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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