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멜라를 보내고 힐이라니, 파리치티 화이팅!'
토트넘 팬들이 파비오 파리티치 디렉터에게 흠뻑 빠졌다. 당초만 하더라도 토트넘은 우울한 여름을 보내는 듯 했다. 원했던 감독 대신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순위였던 누누 산투 감독을 선임했고, '에이스' 해리 케인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물론,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 실패의 불이익까지 겹쳐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또 다른 '에이스' 손흥민과 재계약한데 이어,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를 임대 영입해 골문을 보강했고,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도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여기에 전도유망한 브라이언 힐을 영입했다. 그것도 부진했던 에리크 라멜라를 보내며 완성한 딜이었다.
토트넘 팬들은 다시 희망에 부풀렀다. 힐은 현재 도쿄올림픽에 참가 중인데, 매경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비야, 임대된 레가네스에서 이미 가능성을 보인 힐이다. 토트넘 팬들은 '런던 최고의 윙어가 될 자질을 지녔다', '플레이를 볼 생각을 하니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파리치티 디렉터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새롭게 토트넘의 기술이사로 선임된 파리치티는 초반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은 뒤, 하드워킹으로 놀라운 성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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