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이모가 되어주기로 했던 오은영의 깜짝 방문에 놀란 엄마는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엄마는 방송 이후 많은 응원을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더불어 금쪽이의 문제 행동도 사라졌다고 밝혀 지켜보던 출연진 모두가 환호한다.
Advertisement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자리에서 아이처럼 칭얼대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금쪽이의 잠투정은 계속되고, 결국엔 잠이 오지 않는다며 태블릿PC를 요구하는 금쪽이와 말리는 엄마 사이에 실랑이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2시간 후, 야심한 시각 금쪽이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를 붙잡고 무섭다며 "다 없어질 것 같아", "엄마, 죽지 마"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내뱉는 금쪽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의문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Advertisement
오은영은 금쪽이가 충격적인 일을 겪은 뒤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신호로 '금쪽같은 내새끼'에 사연을 보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오은영은 의학적 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 치료를 권함과 동시에 엄마에게도 당시 상황에 대해 금쪽이와 터놓고 이야기 나눠야 한다고 강조한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