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는 총 106개 기업이 신청하였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 끝에 최종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대기업은 총 12곳이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제주법인이 유일하다. 선정된 기업엔 3년간 기업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정부의 행정 지원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Advertisement
또한 롯데면세점은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 단일호칭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현장 목소리를 가감없이 경영진에 전달할 수 있도록 20~30대 직원으로 이루어진 '주니어보드'와 기업문화 전담 조직인 '체인지 에이전트'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기업문화 혁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에 롯데면세점은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인구의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2019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롯데면세점은 이전에도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Advertisement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