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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스타전 무대는 코로나 19 확산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다. 그러나 야구 팬 여러분이 선정해주신 '베스트 12'의 의미가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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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총 109만 1888표로 100만표를 넘게 받아 2012년에 이어 개인 2번째 최다득표에 성공하며 별 중의 별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번 베스트12 중 최다인 11회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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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팬 투표로 진행됐던 만큼 팬들의 의견이 한껏 반영됐으며, 지난해 최종 투표수(137만 1993표)에 비해 무려 약 20.8% 증가한 165만 7331표로 최종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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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스타전 베스트 12의 절반 이상인 13명의 선수가 처음으로 베스트12에 선정됐다. 드림 올스타에서 삼성 원태인, 우규민, 오재일, 이원석, 김지찬, 박해민, 피렐라, SSG 추신수까지 총 8명,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수아레즈, 홍창기, 채은성, 한화 정은원, 노시환 5명이 첫 올스타 베스트 12의 영예를 안았다.
구단 별 선정 선수 수는 삼성 11명, LG 7명, 키움, 한화 각각 2명, SSG, NC 각각 1명이 베스트 12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후반기 레이스 중 올스타전을 위해 준비한 선수 유니폼, 모자, 기념구 등 기념 상품들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KBO는 해당 상품들에 베스트12 선정 선수들의 사인을 받아 자선 경매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