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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태생인 발데스는 2005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2010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뉴욕 양키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을 거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103경기에 뛴 그는 2015년 일본 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에 입단해 2017년까지 3시즌 간 활약하기도 했다. 일본을 떠난 뒤에도 멕시코리그를 거쳐 최근까지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는 등 현역의 불꽃을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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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는 아시아 야구를 경험한 발데스가 한국 타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NPB에서 활약한 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시아 타자들의 유형과 상대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발데스는 적임자로 거론될 만하다. 전성기를 훌쩍 넘긴 상황에서도 현역 생활을 이어오면서 대표팀까지 승선한 그의 의지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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