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일단은 보르도 복귀다.
와일드카드로 도쿄올림픽에 나섰던 황의조가 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다. 리그1 일정을 마친 후 월드컵 예선에 나선 황의조는 2주간 휴식 후 올림픽대표팀에 합류했다. 비록 기대했던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황의조는 4경기에서 4골을 넣으면서 어느정도 기대에는 부응하는 모습이었다.
황의조는 이제 중요한 프리시즌을 보낸다. 지난 시즌 보르도 최다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던 황의조는 빅리그 진출을 노린다. 보르도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타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1일(한국시각) 웹지롱댕은 '황의조가 올림픽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한다. 보르도에는 3주 안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보르도가 이적시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내보낼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황의조도 그 중 하나다. 괜찮은 오퍼가 올 경우, 황의조의 거취는 보르도 복귀 전에 결정이 날 가능성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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