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용건(76) 혼전 임신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김용건 측 변호인이 입장을 밝혔다.
김용건의 변호사는 2일 스포츠조선에 "지난 5월 말초부터 최근까지 고소인 A씨에게 최선의 출산 지원을 하고 양육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하지만 A씨가 답이 없었고 연락도 받지 않았다. 현재 문자와 변호인을 통해 A씨에게 책임의 의사를 전달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고소를 해와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음이 상한 A씨의 마음을 달래주기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김용건은 예비 엄마와 아이를 위해 최선의 책임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전해드린다"고 강조했다.
낙태를 강요했다는 A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늦은 나이에 임신 소식을 들은 김용건은 굉장히 놀라고 당황했다. 자신에 비해 한참 어린 A씨의 입장도 걱정이 돼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의사를 전했던 것이고, 출산을 원하는 A씨의 의견를 수용하고 가족들과도 대화를 나눈 후 출산과 책임의 의사를 전달했으나 A씨가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용건이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인연을 맺고 13년동안 좋은 관계를 이어온 37세 여성 A씨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죄로 피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김용건은 최근 경찰에 출두해 고소인 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임신 소식을 전하자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했고 이에 대해 "이기적이며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하며 김용건을 고소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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