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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승1무3패. 8강 진출은 미정이다. 오후 9시 열리는 노르웨이와 일본전 결과를 봐야 한다. 한국의 8강 진출 경우의 수는 두 가지. 노르웨이 승리 또는 무승부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다.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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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힘든 올림픽이다. 8강에 가면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선수들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부상 선수가 많다. 웨이트트레이닝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8강에 간다면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준 덕분이다. 부족한 것은 감독이 못한 것이다. 매 경기 어렵다. 믿었던 선수들이 풀지 못했다. 일단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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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사실 그 장면에서는 강은혜가 상대를 마크했어야 한다. 그런데 강은혜가 늦었다고 급히 움직였다면 오히려 실점을 할 수도 있었다. 운이 따른 것인지 모르겠다. 혹시 8강에 간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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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