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IP/플랫폼 비즈니스를 위한 자회사 JYP Three Sixty (JYP 360°)를 설립, 관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지금껏 구축해온 최고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탄탄한 본업 역량을 기반으로 IP/플랫폼 중심의 360°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 기존 보유 및 향후 론칭할 아티스트 IP의 글로벌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설 법인 형태로 출범하는 JYP Three Sixty는 MD를 비롯한 IP 비즈니스와 글로벌 팬덤의 연결과 유대를 가능케 할 플랫폼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자사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고도화와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 및 개발에 나선다. 또 기존 IP 가치의 극대화와 새로운 가치 발굴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나아가 새로운 IP 창출까지 도모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볼륨 확대 및 수익성 제고를 노린다. 또한 회사의 비전이자 슬로건인 'BEYOND and NEXT'와 같이 콘텐츠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형태의 새로운 팬(Fan) 경험에 대한 다각적인 혁신을 발 빠르게 발굴 및 글로벌 전개하여, 전 세계로 확산 일로인 K-POP 시장의 격변에 대응하고 성장 시너지를 본격 창출함으로써 기업 가치 또한 지속적으로 제고한다.
이를 위해 자체 역량 고도화는 물론 세계 유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K-POP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대해 JYP는 "JYP Three Sixty의 사명과 비전에 걸맞는 360°에 걸친 더욱 즐겁고 편리한 혁신적인 차세대 팬(Fan)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YP Three Sixty는 관련 분야에 대한 JYP의 첫 자회사 설립, 또 글로벌 시장에 해당 사업을 보다 전략적, 통합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오랜 숙고의 결과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JYP는 지난해 8월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전문 회사인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Beyond LIVE Coperation)을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설립했다. 또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 투자 및 올해 6월에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에 약 214억 원 규모 투자로 23.3%의 지분을 인수, 2대 주주가 됐다. 최근에는 두나무와 함께 K팝을 중심으로 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기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 전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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