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흥행 탄력 제대로 받은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를 위해 조인성,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가 두 팔을 걷었다. 100만 돌파를 앞둔 '모가디슈'의 주역들이 오는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해 최강 호흡을 과시할 예정.
3일 오전 11시 누적 관객수 95만4314명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모가디슈'. 지난해 여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이후 최단 기간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인 '모가디슈'가 이 기세를 몰아 더욱 가열찬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늘(3일)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과시한 조인성은 5일 다시 한번 보이는 라디오에 도전해 물오른 재치를 과시할 전망. 조인성은 '모가디슈'에서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참사관 강대진 역을 맡은바, '모가디슈'에서 함께 열연을 펼친 주 소말리아 북한 대사관 참사관 태준기 역의 구교환,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사무원 조수진 역의 김재화, 주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사무원 박지은 역의 박경혜와 함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모가디슈'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모가디슈'는 오늘 올해 한국 영화 최고 기록인 95만명을 넘어 100만 돌파도 가능한 상황.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올해 첫 한국 영화 100만 돌파에 대한 의미 있는 소회도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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