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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은 도쿄에서 올림픽 첫 선을 보였다. 스피드(안전용 로프를 착용하고 15m 높이에 95도 경사면의 인공 암벽 빠르게 오르기), 볼더링(4.5m 높이의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로프 없이 4분 이내에 통과하는 종목), 리드(안전장구를 착용하고 15m 높이 암벽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 잡고 6분 이내에 가장 높이 오르기) 점수를 총합해 순위를 정한다. 세 종목의 순위를 모두 곱해서 가장 낮은 숫자를 얻은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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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첫 경기. 천종원은 첫 종목 스피드에서 첫 번째 순서로 B레인을 올랐다. 그런데 두 번째 홀드를 붙잡으려는 순간 떨어져 실패했다. 20명의 출전자 중 20위. 이를 악물었다. 그는 2차 시기 A레인에서 6.21초 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스피드는 2번의 시도에서 좋은 기록을 최종 기록으로 삼는다. 천종원은 5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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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드. 천종원은 11번 주자로 경기에 나섰다. 2분34초 동안 홀드 26개 이상에 도달했다. 세 종목 총합 80점. 천종원은 전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 진출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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