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역대급 광고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광고 모델료 비싼 스타들'을 주제로 삼아 토크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1년 기준 광고 모델료 약 50억원으로 랭킹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서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리는 만큼, 몸값도 그만한 액수를 자랑하게 된 것.
예를 들어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안마의자는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이뤘고, 비타민 브랜드는 약국 유통 한시간 만에 초동 물량이 완판돼 매출 44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패스트푸드 M사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BTS 세트'는 포장지 판매자가 등장하고 세트 구성품인 소스 두 개가 약 86만원에 거래되는 등 신드롬을 불러왔다. 이에 M사는 약 100억원의 프로모션 광고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탄소년단은 M사를 제외하고도 13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를 모두 계산하면 2021년 방탄소년단의 광고 모델료는 620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UN 총회 특별연사로 나서 "우리 함께 살아내자"는 메시지를 남기며 최근에는 광고 계약을 체결할 때 기존 모델료보다 20% 낮은 금액으로 협상을 하고 있다. 자신들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코로나19 힘든 시국 속에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것.
2위는 배우 김수현이 차지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후 약 6억원의 개런티를 받았으나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국내에서는 10억원 이상, 중국에서는 16억5000만원 정도로 상승했다.
3위는 배우 전지현이 랭크됐다. 전지현을 기용한 샴푸 브랜드는 7년간 동종업계 1위 브랜드로 성장,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로 '전지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 전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전지현의 몸값은 1년 기준 약 10억원으로 책정됐다. 전지현은 현재도 13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자타공인 'CF퀸'의 면모를 입증했다.
4위는 배우 공유였다. 드라마 '도깨비' 방영 직전인 2016년 광고 개런티는 약 7억원이었지만, '도깨비'가 전무후무한 히트를 기록하며 몸값이 10억원 이상으로 치솟았다. 당시 100여개의 러브콜 중 15개의 광고만을 받아들인 공유는 대만 IT 브랜드사 광고료 22억원을 합해 약 182억원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5위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차지했다. 2019년 손흥민의 광고료는 1년 기준 최소 12억원으로 단독모델 최고 액수를 기록했다. 그해 12개 광고로 벌어들인 수익만 약 156억원에 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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