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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BNK저축은행)는 6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5개 종목 합계 1330점을 얻어 전체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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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출전한 김선우는 리우 올림픽에서 기록한 자신의 기록(1305점)보다 낮은 1296점을 기록하며 17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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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던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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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펜싱 보너스라운드에서 2전 전승을 달리며 2점을 추가한 김세희는 펜싱으로만 246점을 획득했다. 수영 200m에서 다소 아쉬운 2분16초36 기록으로 278점을 얻고, 승마 장애물 비월경기에서 76초09의 기록으로 286점을 쌓았다.
김선우는 펜싱 214점, 수영 285점, 승마 284점 등 783점을 얻어 9위의 성적으로 복합경기에 임했다. 37초 핸디캡을 얻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레이저런에서 저조한 성적을 남기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세희는 3200미터를 13분70으로 주파하며 520점 획득에 그쳤다. 레이저런 전체 24위의 성적. 김선우는 13분07초80, 513점의 기록으로 레이저런 부문 27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김세희는 합산 1330점으로 11위, 김선우는 1296점으로 1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7일 남자부 정진화 전웅태가 첫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