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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에이스로 유니폼과 라켓을 장착 했을 땐 당찬 카리스마로 네트를 제압한 '이한솔' 역으로 활약했다. 열여섯 성장 이야기인 만큼 디테일한 감정선과 감춰있었던 홀수의 법칙 서사를 이지원만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력과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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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15주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하게 지킨 '라켓소년단'에서 이지원의 '시청률 요정' 눈부신 활약은 다채로운 매력과 인생 캐릭터를 갱신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 작품마다 폭 넓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이지원의 앞으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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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켓소년단'을 마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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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배드민턴 연습을 촬영과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연습과 촬영을 병행하느라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다른 배우분들이 너무 잘해서 저도 못지않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저만의 승부욕이 생겼습니다. 또, 촬영을 하면서 제가 연습한 동작과 기술들이 화면에 나올꺼를 생각 하니 더 멋지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했습니다!
'라켓소년단'으로 배우 이지원에게 얻은 것이 있다면?
'라켓소년단'을 하면서 얻은 것이라면 '배드민턴'과 '체력'을 얻었습니다. 매일 연습을 하다 보니 어떻게 스윙을 해야 셔틀콕이 더 멀리 날아가는지, 더 멋지게 보일지, 어떤 부분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흥미를 느껴 앞으로도 저를 위해 배드민턴을 꾸준히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또래 배우 및 선배님들과 8개월 동안 호흡 맞추면서 배우로서, 학생으로서 많은 가르침도 얻어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 '라켓소년단'과 '이한솔'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린다.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해남제일여중의 군기반장이자 금사빠 '이한솔'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대본을 접했을 때 이 친구를 어떻게 연기하면 입체적인 인물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매회 한솔이를 향한 관심과 깊은 공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한솔'은 작별을 고하지만 배우 이지원을 향한 사랑은 계속 해주세요!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세요!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