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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로 새벽을 여는 가락시장 경매사 고길석 자기님은 남다른 입담으로 눈길을 끈다. 32년 경력의 베테랑 경매 진행자답게 큰 자기 유재석도 배꼽 잡게 만든 현란한 토크 진행 실력을 뽐내는 것. 매일 밤 12시 기상, 새벽 2시 경매를 시작한다는 자기님은 농민들이 자식처럼 키워낸 과일을 단 1초의 판단력으로 경매하는 생동감 넘치는 현장 뒷이야기부터 경매사 수입, 경매 실수담, 맛있는 과일 고르는 노하우까지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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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카(순찰용 모터사이클)로 도로를 수호하는 교통경찰 문성준 경위와의 토크도 이어진다. 출근길 교통정리, 교통법규 위반 단속 업무는 물론, 1분 1초가 급한 구급차와 소방차의 앞길을 터주는 히어로의 임무도 맡고 있는 자기님의 남다른 사명감이 잔잔한 울림을 안길 전망. "교통경찰의 꽃은 싸이카"라며 전하는 아찔한 사건, 사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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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오늘 방송되는 118회에서는 1초의 순간에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승부사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펼친다. 찰나의 순간 경매 가격을 결정하고, 생방송에서 직감적으로 판단을 내리고, 생과 사를 가르는 절박한 1초에 빠른 길을 인도하고, 장기이식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자기님들의 인생 이야기가 즐거움과 더불어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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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