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는 PSG와 2년 계약을 맺었다. 최소 2500만 유로(약 337억원) 수준이다.
메시의 PSG행으로 프랑스는 열광의 도가니다. 단, PSG는 '살생부'를 마련해야 한다. PSG는 호화군단이다. 네이마르를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재계약 문제가 걸려있다) 등 기존 선수들을 비롯, 세르히오 라모스, 지니 베이날둠,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이 영입됐다.
스페인 스포트(SPORT)지는 11일(한국시각) 'PSG는 메시를 영입하면서 최대 10명의 선수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급여 비용은 약 3억 유로 이상이 될 것이고,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프랑스 축구 재정 통제기관인 DNCG의 규정에 따라 선수 연봉 1억8000만 유로를 이적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케러, 디알로, 라피냐, 구아이, 리코, 아레올라, 쿠르자와, 사라비아 등이 이적 명단에 있다'고 덧붙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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