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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라파엘 바란 영입, 잉글랜드 프랑스 국대 주전 센터백 듀오, EPL 최고 수비 라인 구축할까

류동혁 기자
라파엘 바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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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파엘 바란을 영입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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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라파엘 바란이 메디컬 테스트를 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단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 등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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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종료 이후 바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한 연계설이 계속 돌았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기간 1년이 남은 상황이었다. 바란 측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조건을 거절했고, 일찌감치 맨유와 영입에 관한 세부적 사항을 논의했다.

바란은 세계최고의 센터백 중 하나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센터백이자, 프랑스 대표팀 붙박이 주전 중앙 수비수다. 뛰어난 수비력과 공수 연계 플레이,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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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장에서는 리그 타이틀을 되찾는 가장 핵심적 카드 중 하나다. 맨유가 바란을 영입한다면 강력한 센터백 라인을 가지게 된다. 기존 해리 매과이어와 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진이다.

이미 역대 EPL 최고 센터백 중 하나인 리오 퍼디낸드는 바란의 영입에 "바란과 매과이어는 매우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그가 개막전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출전여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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