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 출신 저널리스트 줄리엔 로렌스는 여전히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사실을 믿지 못하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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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12일 영국공영방송 'BBC' 라디오5에 출연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나는 어제 (메시)기자회견에 참석해 메시를 가까이에서 봤다. 하지만 누군가 뒤에서 카메라를 들고 불쑥 나타나 '하하 속았지. 메시는 실제로 오지 않는다고!'라고 말할 것만 같다. TV쇼처럼 말이다"고 토로했다.
로렌스는 "나는 살면서 그토록 많은 팬들로부터 환대를 받는 선수는 본 적이 없다. 굉장하다. 메시가 파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이곳은 광란의 도가니"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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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는 메시의 이적에 대한 비판을 이해한다. PSG 팬이 아니라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PSG 팬이라면 지금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21년간 머문 바르셀로나를 떠나 지난 10일 PSG와 2년계약을 체결했다. 등번호 30번을 달고 다가오는 시즌 PSG의 첫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사냥을 돕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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