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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안보현은 이번에도 색다른 캐릭터를 입고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이미 구웅에 제대로 녹아든 모습. 상남자 비주얼과 상반되는 그의 따뜻한 미소에서는 훈훈한 매력이 느껴진다. 이어진 사진 속 게임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모습도 흥미롭다. 구웅은 자신의 일에서만큼은 언제나 진지하게 몰두하는 게임개발자. 그의 등뒤로 켜진 수많은 모니터에서 '열일'의 흔적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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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역시 구웅의 매력을 '순수함'과 '진솔함'으로 꼽았다. 그는 "구웅은 어떻게 보면 답답하거나 '왜 저럴까?' 싶기도 하지만, 한 여자만 바라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생각하는 직진남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를 수 있어도 그 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진심인 인물"이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했다. 또 "'구웅'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 톤 등 구웅의 특징을 제대로 그려내면 시청자분들도 훨씬 더 잘 몰입하고 즐거움을 느끼실 거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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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으로 제작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원작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은 세포의 의인화라는 기발한 상상력 위에 일상을 녹여내 많은 이들의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작품. 생동감 넘치는 '세포마을'을 탄생시키기 위해 드림팀이 뭉쳤다. 높은 퀄리티로 주목받은 애니메이션 영화 '레드슈즈'의 제작사 로커스(LOCUS)가 애니메이션 부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그뿐만 아니라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등 특급 성우진도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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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9월 17일 오후 10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