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노리치시티를 완파했다.
리버풀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리치 케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노리치시티는 경기 초반 푸키가 찬스를 만드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리버풀이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9분 치미카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어진 공격에서 알렉산더 아놀드의 크로스를 조타가 헤더로 연결했다. 크룰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17분에는 살라의 슈팅이 크룰에게 막혔다. 전반 23분에는 마네의 크로스를 살라가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비껴갔다.
전반 26분 리버풀이 첫 골을 만들어냈다. 아놀드의 땅볼 크로스가 살라를 지나쳤다. 이 볼을 조타가 잡고 골로 해결했다.
후반 들어 리버풀은 계속 노리치시티를 몰아쳤다. 후반 19분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과정이었다. 마네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흘렀다. 이를 살라가 잡고 크로스했다. 피르미누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28분 리버풀은 쐐기골을 박았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이를 살라가 잡은 뒤 그대로 왼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리버풀이 3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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