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신고한 제러드 호잉.
사령탑은 아직 타격에 대해서 만큼은 신중히 관찰중이다. 최적 타순 찾기에 고심중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수비와 뛰는 쪽은 기대대로 괜찮은 것 같다. 공격은 한바퀴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오랜 만이라 144㎞가 150㎞ 처럼 보인다더라. 적응하고 다음 주 LG에서 빠른 투수 적응하면서 시간이 지나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전망했다.
그래도 호잉은 벌써 타선의 만능 키다. 발도 빠르고 장타력과 클러치 능력이 있는 타자.
어디에 둬도 듬직하다. KT 데뷔 후 5경기에서 벌써 7번, 5번, 1번,2번을 소화했다. 15일 삼성전은 4번에 배치됐다.
이강철 감독은 "타순을 고정하는 게 좋은 데 (유)한준이, (황)재균이 등 기존 타자들이 조금 안 맞고 있어서"라며 매일 타순을 변경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로하스와 알몬테는 스위치라 (강)백호랑 붙여놔도 괜찮았다. 하지만 호잉을 붙여놓으면 계속 좌타자가 나오게 된다. 아무래도 좌우좌우가 좋다"고 고심을 비쳤다.
그러면서 "타순이 맞아 떨어지면 안정감 있게 그걸로 밀고 가려고 한다. 자꾸 바꾸면 좋지 않다"며 최적 타순에 자리를 잡게 할 것임을 암시했다.
후반기부터 본격 합류한 호잉은 14일 삼성전에 결승 선제 투런포와 쐐기 적시타로 승리를 이끌며 본격적 활약을 예고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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