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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김포 핫플레이스에서 인증샷을 촬영 중인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벽화가 그려진 건물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혜경. 하늘과 벽화, 안혜경의 모습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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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핸드폰을 뭘 어떻게 해서 찍었길래 내 다리가 2미터야? 알려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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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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