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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닛폰은 "로하스가 한국 KT에서 4년 동안 통산 타율 3할2푼1리에 132홈런을 쳐 최강 용병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도 오른쪽 타석이 더 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기에서 일부러 로하스가 우타석에서 치게 왼손 투수를 올리는 팀도 있었다"라고 KBO리그에서의 모습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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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하스가 스위치 히터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스위치 히터가 자신의 강점으로 보고 있기 때문. 로하스는 18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서 2회 좌타자로 선제 솔로포를 때렸고, 2-2 동점이던 8회 무사 만루에서는 우타자로 나서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방망이를 짧게 쥐고 집중력을 보이는 절실함을 보여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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