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2년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 경기 장소가 확정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라크와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9월 7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레바논과 대결한다. 레바논과의 2차전은 원정 경기였지만 내년 1월 27일 예정된 7차전 홈 경기와 일정을 바꿨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1월 국내 홈 경기가 추운 날씨 탓에 부상 위험이 높고 경기력에도 문제가 있어 레바논축구협회와 협의해 일정을 변경했다.
벤투호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과 A조에 묶였다. 6개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를 치른다. 각 조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한편, 벤투 감독은 23일 9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기자회견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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