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폴 포그바 잡기에 나섰다. 주급 4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9일(한국시각)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포그바와 재계약하기 위해 주급 4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유를 대표하는 선수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207경기에서 38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만큼 맨유와 불화설에 시달리는 선수도 없다. 한때 눈만 뜨면 맨유를 떠나겠다고 엄포를 놨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합류 뒤 다소 잠잠해진 듯했다. 하지만 그는 계약이 끝나면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굳힌 듯 보인다.
스포츠몰은 '포그바는 2022년 이후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기지 않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또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포그바 이적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를 붙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다. 맨유는 포그바에 2025년까지 주급 4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다비드 데 헤아를 제치고 구단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포그바는 현재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 새 계약을 맺을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