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의 토트넘이 22일 오후 10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울버햄턴 원정에 나선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예상 베스트 11을 제시했다. 맨시티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해리 케인이 팀 훈련을 5일 소화한 후 원정 스쿼드에 합류하긴 했지만 선발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맨시티와의 개막전에서 1대0 승리를 이끈 '원톱' 손흥민과 함께 불꽃같은 역습 능력을 보여준 베르바인, 루카스 모우라를 또다시 선발 기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킵-호이비에르-델레 알리가 2선을 지키는 가운데, 탕강가-산체스-다이어-레길론이 포백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케인과 함께 팀을 떠날 뜻을 분명히 한 은돔벨레는 이날 원정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으며 결별을 예고했다. 올리버 스킵이 그 자리를 메울 것이 유력하다.
또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파수수 드 페헤이라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0대1로 패하며 혹평을 받은 신입 센터백 로메로 역시 피로도를 고려해 명단 제외되거나 벤치에 앉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토트넘 예상 베스트11(4-3-3) 요리스/탕강가-산체스-다이어-레길론/스킵-호이비에르-델레/루카스-베르바인-손
원정 스쿼드: 요리스, 콜리니, 도허티, 오리에, 데이비스, 세세뇽,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로메로, 호이비에르, 델레, 로셀소, 윙크스, 스킵, 시소코, 존, 베르바인, 길, 루카스, 케인, 손, 모우라, 스칼렛, 클라크
부상선수: 로돈, 카터 비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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