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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보다 적극적인 캠페인의 확산 의지를 밝히고, 브랜드간 협업 및 고객 동참 홍보를 위해 이번 오프라인 전시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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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연출을 위해 사용된 플라스틱들은 이마트 매장의 플라스틱 회수함 및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모아진 실제 폐플라스틱을 활용했다. 특별 제작된 초대형 서프보드(약 7M)를 비롯한 각종 전시물은 9월 중순 국내에서 서핑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아이엠어서퍼 양양 본부'로 옮겨져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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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8년 이마트 성수점을 시작으로 79개 매장에서 플라스틱 회수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단체, 기업들과 협업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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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19일부터 이마트 인스타그램, SSG닷컴 앱과 Coke Play 앱을 통해 투명 폐 페트병 수거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박스 신청을 받았다. 수거된 박스는 검수를 거쳐 SSG닷컴과 한국 코카콜라가 폐 페트병으로 제작한 '코카콜라 알비백'을 리워드로 증정하고 있다.
아울러, 코카콜라는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원더플 캠페인'을 직접 경험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음료 페트병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원더플 수거함과 함께,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만든 알비백, 캠핑의류, 악세서리 등 다양한 코카콜라 업사이클링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재 이마트 ESG추진사무국 팀장은 "이마트가 추진해 온 친환경 캠페인의 메시지를 보다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및 단체들과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고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