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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배우 손지창이 함께한 가운데 코미디언 부부들이 황금빛으로 가득 찬 일상이 그려졌다. 임미숙은 김지혜, 정경미와 한풀이 데이트를 했고 팽현숙과 최양락은 이사를 목표로 서울 NEW 하우스 구하기에 열을 올렸다. 김지혜, 박준형은 '개짝시(개그맨 짝 시그널)' 2탄을 통해 17호 커플 탄생 예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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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사람은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흥을 터트렸다. 이어 한(恨)의 대가(?) 김영애와 이상해 부부를 만난 이들은 한풀이 코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체험을 했다. 떡매질을 해서 콩고물 가득한 고소한 떡을 먹는가 하면 가수 NS윤지를 며느리로 맞이할 김영임, 이상해 부부 아들의 결혼까지 축하했다. 또 솔직한 결혼 이야기로 한 배틀까지 펼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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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포기하지 않은 두 사람은 은평구에 위치한 한옥 집으로 향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다시 한번 마음을 빼앗긴 팽현숙은 집 가격에 좌절하며 "최양락 씨가 지금 만 원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쁘게 움직인 두 사람은 마지막 집으로 아파트를 찾았지만 텃밭이 없어 포기, 꿈같은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한편, 여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이문재와 서남용은 김지혜, 박준형과 저녁 만찬을 준비하며 커플 탄생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예비 커플들의 어색함을 풀어주거나 적극적으로 서포트 해주고, 로테이션으로 데이트를 권하며 소개팅 앞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부여해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아가도록 노력했다.
더불어 2차 선택 남녀 1위는 류근지, 이문재, 이상준, 김나희, 김마주가 차지했고 데이트 선택권을 얻은 여자 공동 1위 김나희와 김마주는 데이트 파트너를 골랐다. 그 결과 김나희는 이상준을 선택했고, 김마주는 모두가 놀란 선택을 한 가운데 그 남성의 정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과연 이들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