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신인 좌완 투수 최승용(20)이 첫 1군 콜업이 됐다.
두산은 26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른다. 전날(25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두 팀은 이날 더블헤더로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
더블헤더 규정으로 특별 엔트리 선수 한 명을 등록할 수 있다. 두산은 신인 최승용을 등록했다.
양오초-모가중-소래고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20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최승용은 올 시즌 퓨처스에서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7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5.92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는 두 차례 나와 1.2이닝 1실점을 하기도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0km 초중반에 머무르지만, 안정적인 제구가 장점이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계속해서 보고가 좋다는 보고를 받아왔다. 마침 특별 엔트리를 등록할 수 있어서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C는 외야수 최승민을 등록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