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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과는 '모가디슈' '싱크홀' '인질' 등 한국 블록버스터 작품들이 되살린 여름 극장가의 활기에 '귀문'이 힘을 보탤 것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올여름 극장가는 6월부터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2'처럼 공포 프랜차이즈 시리즈 영화는 물론,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랑종' 등 다채로운 공포 장르 영화들이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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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은 기획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 버전을 동시에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 특별관(ScreenX, 4DX, 4DX Screen) 버전과 2D 버전의 편집을 다르게 해 영화의 결말마저도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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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출연했고 심덕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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