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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정우진은 2017년 프로에 입문한 뒤 차이나투어와 PGA투어 차이나에서 활약했다. 2019년 6월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이나투어 우승으로 장식하면서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투어가 중단되면서 귀국길에 올랐고, 올해 KPGA 2부투어인 스릭슨투어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올시즌 4차례 본선에 진출해 스릭슨포인트 117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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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은 미니투어와 인연이 깊다. 드림필드 미니투어의 전신 격인 넥스트투어에서 지난 2017년 2승을 거둔 적이 있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대회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훈련한 샷을 실전에서 시도해보고, 샷감을 유지하는데 미니투어만큼 좋은 무대도 없다"며 "잠시 주춤했던 내 골프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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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부문에서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온 13세 소년골퍼 이담(해남중1)이 2언더파 70타로 우승했고, 허준하와 최서윤이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부문 수상자들은 프리미엄 마스크팩 제조사인 더미르컴퍼니가 후원한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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