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류혜영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에 출연을 확정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그가 영화 '데드맨'(하준원 감독, 팔레트픽처스 제작)으로 스크린 컴백을 예고한 것.
영화 '데드맨'은 어두운 세계의 덫에 걸려 죽은 사람(데드맨)으로 살아가게 된 한 남자의 처절한 생존기와 복수를 그린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이만재 역의 조진웅, 심여사 역의 김희애와 함께 류혜영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연기파 주연 라인업을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혜영은 아버지가 만재에게 이용당해 죽었다고 믿고 복수에 나서는 딸 공희주 역을 맡는다. 복수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희주 캐릭터를 그가 어떻게 표현해낼지, 연기 변신에 나선 류혜영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이에 류혜영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복수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희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존경하는 선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개인적으로도 무척 기대된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류혜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 '데드맨'은 웨이브가 두 번째로 투자하는 오리지널 영화로 내년 여름 극장 상영 후 웨이브를 통해 월정액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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