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라이프치히가 공격적인 팀이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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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FC바르셀로나 영건 일라익스 모리바(18)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와 2026년 6월말까지 5년 계약했다. 모리바는 중앙 미드필더로 빅클럽들이 주목한 유망주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B팀에서 맹활약했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첼시 라이프치히 등이 경쟁했다. 결국 모리바의 선택은 이적료 1600만유로를 지불한 라이프치히였다.
대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풀백 에메르송 로열을 완전 영입했고,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1년 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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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바는 라이프치히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프치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는 공격 축구를 선호한다. 그게 나와 잘 맞다"면서 "나는 라이프치히가 내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다음 단계로 적합하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라이프치히 슐츠 단장은 "모리바는 탁월한 기량을 갖고 있다. 그가 우리 라이프치히를 선택해줘 자랑스럽다. 유럽의 톱클럽들이 그에게 관심과 영입 제안을 보냈다. 우리는 우리 구단의 철학으로 그에게 재빨리 확신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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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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