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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 경기가 지난 30일 공주시립야구장에서 열렸다. 탄탄한 전력을 갖춘 양 팀은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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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는 6회까지 3.1이닝 동안 덕수고 18명의 타자와 승부하며 3피안타 4볼넷 6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운드가 버텨주자 타자들도 힘을 냈다. 경남고는 9대7. 두 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16강전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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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구속은 136~140km를 꾸준하게 찍고 있고, 올해 최고 구속은 147km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 1차 지명을 받은 개성고 이민석과 함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스카우트들의 평가다. (최고 구속 1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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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좌완 이원재의 피칭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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