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중국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9.2/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중국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