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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 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혼다의 의미심장한 글을 조명했다. '오만이 강해졌다'는 표현은 일본을 에둘러 비판한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일본은 FIFA 랭킹 24위이고,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압한 오만은 7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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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브란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일본을 놀라게 해주려고 했다. 역사적인 승리라는 선물을 얻었다"며 기뻐했다. 세르비아에서 한달간 사전 합숙훈련을 하는 등 이날 경기를 꼼꼼히 준비한 이반코비치 감독은 "몇몇 일본 선수들이 놀란 눈치였다"며 반색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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