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 혼자 산다'에서 이장우가 100일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금의환향한다. 이장우는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나는 노력 끝에 무려 25kg을 감량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김지우)는 '100일 다이어트' 성공 후 첫 번째 치팅데이를 맞이한 이장우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장우는 다이어트로 되찾은 비주얼을 기념하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마치고 트레이너와 협상에 나선다. 다이어트 성공 후 첫 번째 치팅데이를 얻기 위한 것. '나 혼자 산다'와의 약속을 30일 앞두고부터는 탄수화물을 일체 끊고 "철저하게 식단으로 관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트레이너 역시 이장우의 노력을 높이 사 치팅데이를 허락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장우가 기특한 자신에게 선물할 메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장우가 선택한 곳은 조개구이 집이었다. 도착과 동시에 3가지 메뉴를 동시에 주문하며 여전한 먹성을 자랑했다는 후문. 화려한 비주얼의 4단 조개구이부터 산낙지와 피날레를 장식한 입가심 해물 라면까지 한상 가득 차려진 해물 코스 요리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녹슬지 않은 화려한 면치기 실력을 발휘하며 고삐가 풀려버린 이장우는 "한 달을 참았다 먹는 맛은 얼마를 줘도 바꿀 수 없다"는 소감도 모자라 "'비싼 시계랑 라면 중에 뭐 가질래?'라고 물어보면 나는 라면이다!"이라며 황홀감(?)을 숨기지 못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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