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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0분 내로' 특집에서 '유앵커'가 된 유재석에 이어 하하와 정준하의 앵커 도전(?) 모습이 공개된다. 정준하는 유재석, 하하와 달리 아나운서 정다희와 함께 '12시 30분 뉴스'의 투 앵커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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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자신이 뉴스 앵커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저 같은 사람이 하면 안 되는데.."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손에서 원고를 놓지 않으며 리딩 연습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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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시작과 함께 라디오DJ 경력자다운 매끄러운 브리핑을 보여준 정준하. 그는 자신의 차례가 넘어가자 긴장 때문에 머리부터 배어 나오는 땀을 연신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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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난주 '11시 뉴스'의 앵커가 된 하하는 실제 뉴스 보도 중 프롬프터 속 보이지만 읽을 수 없는(?) 숫자의 등장에 얼어붙고 말았다고. 이제껏 본 적 없는 '0'의 늪에 빠진 하하 앵커가 무사히 브리핑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일어나는 예상 밖의 상황과 이야기들을 담는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가 펼쳐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