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이 2021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맛과 영양을 담은 명절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청담키친 양념LA갈비'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들은 물론 연휴를 맞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상품으로,셰프가 직접 개발한 특제 양념이 특징이다.
청담키친 측은 "한가위를 맞아 전통 디자인인 색동무늬를 활용한 명절 특선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화려한 색동무늬와 고급스러운 단청무늬로 포장된 '청담키친 양념LA갈비'는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맛과 영양은 물론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추석 패키지 디자인엔 제품 론칭때부터 한께한 독일 유학파 디자이너 제니 서가 참여했다.
한편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셰프스 익스클루시브 양념LA갈비', '마블 립스테이크' 등을 통해 최근 SNS에서 셀럽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