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치아교정 과정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잇슨스 굵은 철사로 업글했는데 이번엔 많이 많이 아프실 거라고 쌤이 파이팅해줌.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으려고 대기 중인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아랫니 치열이 고르지 못해 치아교정을 시작한 제이쓴은 점점 훈남이 되어가는 근황을 공개 중이다. 경락 마사지를 꾸준히 받는 데 이어 결혼 후 찐 10kg를 요요 없이 감량했다고도 밝혔다. 이후에도 제이쓴은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해오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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