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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딸 요리 자랑하는 '딸바보 엄마'…"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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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딸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7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이 만들어준 점심? 복숭아 안에 그릭요거트, 다이어트 하라고 오트밀 깔고 꿀 잔뜩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다~ 맛있는 하루 되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이 직접 만들어 준 그릭요거트 복숭아를 들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 박미선은 딸이 만들어 준 요리를 자랑하며 해맑게 웃었다.

한편 박미선은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