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에서 해트트릭(3골)이 쏟아졌다. 네덜란드 골잡이 멤피스 데파이(FC바르셀로나)는 터키전에서, 홀란드(도르트문트)는 지브롤터전에서 세골씩을 몰아쳤다.
데파이가 공격을 이끈 네덜란드는 8일 새벽(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벌어진 터키와의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홈경기서 6대1 대승을 거뒀다. 스리톱의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데파이는 PK골 포함 3골-1도움으로 원맨쇼를 펼쳤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데파이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데파이는 경기 시작 1분도 채 안 돼 클라에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16분, 데파이는 오른발로 결승골, 전반 38분 PK로 두번째골 그리고 후반 9분 헤딩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귀네슈 감독의 터키는 센터백 쇠윤지가 경고 2회로 퇴장당하면서 와르르 무너졌다.
홀란드가 이끈 노르웨이는 오슬로에서 벌어진 지브롤터와의 유럽예선전에서 5대1 대승했다. 스리톱의 가운데에 선 홀란드가 3골을 몰아쳤다. 홀란드의 평점은 9.6점이다.
홀란드는 1-0으로 앞선 전반 17분 왼발로 첫 골, 전반 39분에도 왼발로 두번째골, 후반 추가시간에는 오른발로 해트트릭을 만들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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