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MVP 레벨이 가능하다"고 했다. "우리은행 박지현과 최이샘을 섞어 놓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1순위로 뽑힌 이해란(삼성생명).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WKBL 신인 선발회.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이해란의 고교 시절 포지션은 센터. 하지만, 1m82의 키에 스피드와 운동능력이 강점이다. 즉, 좀 더 외곽에 나와서 플레이를 하면 좀 더 위력적일 수 있다.
임 감독은 "가장 큰 강점은 운동능력이다. 몸 자체가 얇긴 하지만, 내외곽을 오가면서 폭넓은 농구를 할 수 있다. 3.5번 같은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최이샘과 박지현을 섞어 놓은 듯한 플레이어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즉, 이해란의 잠재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외곽 공격이 가능해야 한다. 이해란도 "3점슛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 드라이브-인 돌파 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했다.
수비센스와 순발력이 좋기 때문에 내외곽에 걸쳐 강한 수비와 속공 가담, 그리고 내외곽을 오가는 플레이가 목표다. 임 감독이 박지현과 최이샘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언급한 이유. 이해란 역시 "배혜윤과 김정은을 많이 닮고 싶다"고 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해란은 "승부욕이 많은 편이고, 경기 중 열심히 하는 장점이 있다. 단,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해야 한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했다. 용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