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오랜만에 휴식을 취했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에인절스가 소속된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내셔널리그엔 지명타자(DH) 제도 없이 투수가 타석에 서야 한다. 오타니의 선발 제외 배경도 이런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최근 타격 페이스도 좋진 않았다. 오타니는 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7경기 타율이 1할1푼5리(26타수 3안타)에 불과하다. 하지만 3안타 중 2개가 홈런일 정도로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 중이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의 선발 제외 배경을 두고 "오타니를 무리하게 라인업에 넣고 싶지 않았다. 휴식이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활약상을 보면 컨디션이 떨어질 시기다. 야구란 그럴 때가 있다. 그가 남은 시즌 반등할 지 지켜볼 일"이라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