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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돌싱' 명세빈, 소두에 동안 비주얼까지..작업복마저 청순하게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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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명세빈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명세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하늘이 좋네요. 작업복 입고 꽃과 함께. 가을씨 천천히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꽃다발이 담긴 예쁜 화병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업복도 청순하게 소화한 명세빈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올해 47세인 명세빈은 지난 2007년 결혼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